마지막으로 적은게 절렉 깨기 전이라니… 지금은 절렉 깨고 효월을 맞이했네요…
조기출할 생각 없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어서 1 2층 깔짝거리더니… 3층까진 등반함
물론 4층은 진짜 공대 아니면 갈 생각 없음 느긋하게 갈래 너덜너덜
며칠 전 7/7… 처음으로 오시의 생일을 함께 맞았는데요 생일은 오시인데 내가 행복해도 되는거임?ㅠㅠ
이사람 너무 만이 퍼주네요… 뭐지? 행복해라 나도 행복할게 영원히 라이버해줘……(응 무리~)
아무튼 이거 올리고 싶어서 왔음 요즘 행복하네요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한동안 갱신이 없었는데 적당히 잘 살고 있습니다…
징징거리던 재영도 4층까지 주제한 풀리기 전에 어찌저찌 막차타고 깨고… 지금은 절렉 공부를 하고 있어요
글섭은 효월이라서 유툽에서 절렉 공략 보면 자꾸 썸네일로 스포일러 쿠션 되어있는 영상이 떠서ㅋㅋㅋㅋㅠㅠ 두려워서 의식적으로 다른거 찾아보고있음…
그래서 고른게 버튜버인데요(예전에 노래부르는 영상 한 번 봤다고 추천 점령당해서 비슷한거 노렸음) 어라…? 어느새 방송 꾸준히 챙겨보고 있는 사람이 됨
지금은 니지산지 본토쪽만 슬쩍 건들고 있는데 재밌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대신 언제든 발뺄수 있게 가볍게 파고있음 새장르 팔 때마다 당한게 너무 많다
암튼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올해는 일도 탈도 많았지만 썩 나쁘지 않았어
내년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봅시다 파이팅~
…동굴벽화였는데…
당연히 밤바다에 문로드라고 생각해서 아침으로 하려고 그리던 분위기까지 바꿔가면서 칠했는데 말이다…
설마 바다에 아예 담궈버릴줄은 누가 알았겠냐 상처뿐인 마호파였다… 그래… 네가 행복하다면 됐다 현자가 데리러가야지
와중에 티카는 다섯장 와서 웃겼음 흑흑ㅋㅋㅋㅋ 진짜 2주년까지 과금봉인